김재효 뉴욕무역관장 경제자유구역 매력 집중 홍보
13.14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코트라 뉴욕무역관(관장 김재효 본부장)이 오는 13, 14일 맨하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한국의 경제자유구역(Foreign Economic Zone)에 관심 있는 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한다.
김재효 본부장은 11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8월 인천과 12월 부산/진해, 광양만권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들 3개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행사라며 유치단은 오영교 코트라 사장을 단장으로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3개 지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공사 등 총3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환경설명회에서는 한국의 개선된 투자환경과 경제자유구역 입지여건을 설명하고 이미 투자한 외국기업 CEO들의 사례발표를 통해 한국의 투자 매력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설명회에서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인천 송도신도시 투자가인 게일사(The Gale Company)가 한국에서의 투자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오전 설명회에 이어 오후부터는 코트라의 11개 북미지역 소재 무역관이 주선한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개별 투자 상담회가 진행된다. 참가 투자가들은 IT, BT, 항만물류, 자동차(부품), 금속, 지역개발 등으로 51개사가 참석해 총 100건의 상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행사는 뉴욕 설명회에 이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18~19일)에서 열린다.
<장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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