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제협회 정기이사회, 단합 목적 야유회 개최키로

2004-05-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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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 봉제업계가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건분투하고 있다.

7일 열린 대뉴욕지구 한인봉제협회(회장 곽우천) 제 16대 1차 정기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협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회원사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곽우천 협회장은 “본인이 협회를 맡으면서 가장 강조했던 점이 회원사들의 참여”라며 “오늘 참석하신 이사들이 협회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이사진은 협회의 단합을 위해 올해부터 추계 야유회를 개최하자는 곽 회장의 안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한편 봉제협회는 앞으로 노동법 및 임금 지불 절감 관련 세미나를 앞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북한 용천 참사 성금모금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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