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개솔린값 사상 최고치

2004-05-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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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개솔린 레귤러 소매가격이 1갤런 당 2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자동차협회(AAA)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개솔린 가격은 지난해 같은 날 기록했던 전국평균 1달러86센트보다 무려 25센트 가량이 높았다.

AAA 뉴욕 지부의 로버트 싱클레어씨는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원유가가 계속 오르고 뉴욕시 개솔린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며 배럴당 40달러 대의 원유가가 이번 여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이 부담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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