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남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 성황리 개막

2004-05-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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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한양마트, 500여 관람객 몰려

’충청남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이 7일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 특설장터에서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린 가운데 열흘 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막됐다.

충남 뉴욕사무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8개 가공 식품업체가 참가, 김치·젓갈류, 한과류, 장류, 대추, 홍삼, 김, 멸치, 다시마, 미역, 생활도자기 등 5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옹기 명장 1호인 황충길씨가 직접 빚어 만든 ‘전통예산옹기’를 비롯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산 어리굴젓과 설해 김과 대추, 홍삼 등 충청남도가 품질을 인증한 우수품목들이 다수 전시·판매되고 있다.


김중남 충남 뉴욕사무소장은 이번 특판전은 충남지역의 우수 업체들이 직접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품질 좋고 저렴한 전통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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