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에 초호화 ‘코넬리아 스파’ 오픈

2004-05-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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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5애비뉴에 올 여름 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초호화 시설을 갖춘 코넬리아 스파가 오픈한다.

5애비뉴 페라가모 매장 위에 위치한 코넬리아 스파는 옥상의 가든 등 2층 규모로 꾸며지고 있는데 뉴욕시 최고급 풀과 레스토랑을 갖춘 시설을 자랑할 전망이다. 특히 시설물 전체에 인체에 이롭다고 알려진 천연 오가닉 재료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유럽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또한 15개의 개인 서비스 룸과 헤어살롱,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을 갖춰 스파와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메인층인 8층에는 11개의 서비스룸과 개인 상담 룸, 600스퀘어피트 규모의 각종 미용 관련 상품 판매점이 들어서고 도서관 기능이 갖춰진 휴게실로 꾸며진다. 9층에는 추가 서비스룸과 언더웨어 마사지 치료가 제공되는 풀이 갖춰지고 옥상의 가든에는 대형 월풀과 라운지, 바, 스프레이 태닝 시설이 들어선다.


<장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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