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WC, 6월 중순까지 부지매입 계약 완료

2004-05-07 (금) 12:00:00
크게 작게
1차 프로젝트 개발 일정 잠정 확정

칼리지포인트 홀세일 디스트리뷰션 디벨롭먼트(CWC·대표 정재건)사의 도매상가 공사 전까지 진행될 1차 프로젝트 개발 일정이 잠정 확정됐다.

CWC는 9일 열린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이달 말까지 상가 도면과 환경조사 연구보고서, 개발비용 연구서 등 개발과 관련된 모든 최종 서류를 뉴욕시경제개발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6월 중순까지 뉴욕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할 예정으로 회원 48명을 추가 모집, 기존 발기인 52명과 합쳐 모두 100명의 회원을 확보해 총 3,240만달러의 자본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지 매입 클로징은 내년 2월경으로 85명의 회원을 추가 모집, 이 기간 까지 4,000만달러 이상의 자본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정재건 사장은 지난 1월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후 뉴욕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일 처리 속도를 감안하면 무난히 일정대로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10여명의 일반 동포들이 참석, 사업 개발 배경과 함께 진행과정, 향후 일정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CWC는 지난 4월22일 첫번째 투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오후 2시) 맨하탄 소재 CWC 사무실(34 West 27th St. 6층)에서 5월말까지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