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네일협회 ‘네일 엑스포’ 60업체 참여
2004-05-05 (수) 12:00:00
뉴저지 한인네일협회(회장 김은실)는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뉴저지 티넥 매리옷 호텔에서 개최되는 2004년 네일 엑스포의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미 동부 최대 규모의 네일쇼로 네일 제품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스킨 케어, 헤어, 스파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60여개 업체들이 참여한다.
김은실 뉴저지 한인네일협회장은 올해는 한인 네일업계가 지향해야 할 고급화, 대형화 추세에 맞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라이트 컨셉 젤 시스템을 선보일 독일계 회사 LCN과 네일 업계에 체인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Dasing Diva, 패디큐어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지닌 살롱텍과 하이-텍 등 유수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현재 네일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들은 물론, 네일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한인들에게 창업 자문을 제공하는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행사에는 또한 플리트 뱅크가 각종 소기업 금융정보를 제공하며 노동법 전문 이화경 변호사가 노동법규에 대한 설명회도 갖게된다. 또한 패스캑 밸리 병원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 유방암 검진을 실시한다.
네일협회는 뉴욕에 거주하는 네일인들을 위해서 행사 기간동안 매 30분 간격으로 플러싱 공영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문의; 201-945-8945.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