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금 담보형 크레딧카드 상품 선봬
2004-05-04 (화) 12:00:00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은 소셜시큐리티번호가 없는 유학생이나 일시 거주자들을 위한 예금 담보형 크레딧카드 상품을 이달부터 선보였다.
이 크레딧카드를 발급받으려면 크레딧 라인의 1.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금하면 된다. 단, 여권 등 합법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우리은행은 이와 함께 5월부터 1년 이상 자행의 체킹 어카운트를 이용한 고객들 중 거래실적이 우수한 고객들에게 크레딧카드 사전승인(Pre-approval) 신청서를 보내고 있다.
이 신청서를 통해, 올해 말까지 크레딧카드 회원이 될 경우 연이율 6.9%, 연회비 평생무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