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직업 박람회 13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서

2004-05-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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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직업 박람회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맨하탄 소재 매디슨 스퀘어 가든(4 Pennsylvania Plaza)에서 열린다.

‘아시안 다이버서티(Asian Diversity, Inc)’가 주최하는‘제3회 아시안 직업 박람회’는 전미지역 최대 규모의 아시안 대상 직업 박람회로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안들에게 현장에서 채용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 회사 디렉토리 등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보험회사 애트나(Aetna), 메트라이프, 전화회사 AT&T, 투자회사 베어스턴스(Bear Stearns & Co. Inc), 콜게이트, 자동차 회사 다임 클라이슬러, 벤츠, 델 컴퓨터(DELL), 홍콩·샹하이 은행(HSBC), 마스터카드 등 금융, 통신, 법률, 보험, 의료, IT, 컴퓨터 분야의 4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 또 사회보장국(SSA), 연방경호실(US Secret Service), 연방정보국
(FBI),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연방노동국, 에너지국, 주정부 청사 등 정부 기관 15곳도 참여, 정부 관료직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학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사회초년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중언어 사용자는 채용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가희망
자는 공식홈페이지(http://www.asiandiversity.com/event) 온라인 등록을 마쳐야 한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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