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서남아시아 항공노선 서비스

2004-05-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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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에어라인 항공사가 오는 6월부터 서남아시아의 주요 도시와 뉴욕을 연결하는 사상 최장거리 항공 노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싱가포르와 뉴욕 노선이 오는 6월28일 개통될 예정인데 총 1만315마일로 비행시간은 총 18시간이 예상되고 있다. 이 노선에는 에어버스 기종이 투입될 예정으로 에어버스 340-500 기종은 장거리 노선을 위해 개발됐는데 기내에 라운지가 설치돼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직항로 개설로 싱가포르 에어라인은 현재 주 11회 운항에서 14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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