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 직능단체 합동사무실 개설 현판식

2004-05-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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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협회 협력. 정보교환 기회 제공

세탁과 뷰티서플라이, 건설협회 등 3개 직능단체는 30일 합동 사무실을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각 협회장과 임원, 김기철 뉴욕한인회장 등이 참석, 합동 사무실 개설을 축하했다.

전석근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장은 이번 합동 사무실은 협회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타 협회와의 협력과 정보교환이 이뤄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원 건설협회장과 이재춘 뷰티서플라이협회장도 합동 사무실 개설은 뉴욕한인사회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3개 직능단체의 합동 사무실은 플러싱 163-07 Depot Rd. #B-1 이다. 이곳은 3개 협회의 사무실 외에도 40-50명이 모여 회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각 협회는 이번 합동 사무실 운영으로 월 5,000달러에 달하는 렌트와 인건비를 분담, 상당히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협회의 연락 사항과 회원들의 민원 사항 등을 접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는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뉴욕한인회 김 회장은 불필요한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이라며 한인사회에도 이같은 화합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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