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농업무역관(관장 김충곤)은 오는 5월2일∼4일까지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시카고 식품박람회’(FMI 2004)에 한국관을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한국관에는 그린캐터링, 갓위더스, 지엔에프, 그래미, 감익는 마을, 순창문옥례식품, 광양청매실농원, 웅진식품, 무학, 움트리 등 18개 업체가 참가, 구매상담 및 상품 홍보활동을 펼친다.
한국관에는 참가업체들이 출품한 김치, 인삼, 장류, 차류, 음료 등 모두 50개 품목을 전시할 예정으로 약 1,5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뉴욕농업무역관은 특히 한국관에 ‘과실·인삼차 시식회’, ‘버섯류 요리 및 인삼차 시식회’ 등의 외국인들에게 한국 식품의 우수성과 식문화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로 67회째를 맞는 시카고 식품박람회는 전세계 18개국 1,300개 업체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행사로 연간 미국 식품거래량의 50%이상이 이 박람회에서 거래되고 있다. 문의:516-829-1633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