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달러 새 지폐 공개

2004-04-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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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달러 짜리 새 지폐가 나왔다.

연방재무부는 위조를 막기 위해 종전 흑백 이외에 청색과 적색을 가미한 50달러짜리 새로운 지폐를 26일 공개했다. 이는 청색, 노랑색 등이 포함돼 지난해 유통된 20달러짜리에 이은 두 번째 위폐 방지 작품이다.

새 지폐는 지난해 10월 사용되기 시작한 20달러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초록색과 검은색에 파스텔 톤이 더해지고 율리세스 그랜트 장군의 얼굴이 들어있다.


한편 재무부는 100달러 짜리 새 지폐를 발행할 예정이며, 5달러 및 10달러 짜리도 디자인을 바꿀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1, 2달러 짜리 경우 위조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기존 지폐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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