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타임스, 기아 ‘아만티’ 극찬

2004-04-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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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아만티는 가격에 대비해 고급차로 평가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자동차섹션 머리기사에서 아만티는 고급패션 아르마니나 고급스런 이미지를 풍기는 라틴계 발음과 비슷하다며 뷰익의 르사브르 커스텀, 도요타의 아발론 XL ,현대자동차의 XG350 등과 견주어 상세히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헤드 램프나 링컨 타운카의 뒷부분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재규어의 상징인 우뚝 솟은 그릴은 늘 존경해왔다고 소개하고 하지만 그것도 아만티의 격자형 그릴을 보기 전까지였을 뿐이다고 기아차의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신문은 또 현대차가 성능에 대비해 진지한 가격을 내놨지만 아만티는 당당하게 가격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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