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선글라스는 플라스틱제 테 인기

2004-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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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글라스는 플라스틱제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민스웨어데일리(Women’s Wear Daily)는 지난 2-3년간 금속테 선글라스(Aviators) 또는 렌즈 주위에 테가 없는 금속제 선글라스(Rimless Shields)가 유행했으나 올해는 정반대의 컨셉인 플라스틱 안경테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28일 뉴욕에서 개최된 비전 엑스포(Vision Expo East)에 출품한 선글라스회사들은 사이즈가 큰 플라스틱 제품(Oversize Plastic Style)을 여러가지 형태로 조합하여 봄 제품과 가을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 대하여 바이어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다는 것.


올해 선글라스의 컨셉은 무엇보다도 스포티한 매력보다는 재미있는 매력(Fun Glamour)과 신비함을 주제로 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위한 선글라스도 패션너블하면서 다소 사이즈가 작고 칼라풀한 제품들이다.

렌즈 색상은 지난 1-2년간 매우 밝은 색이 유행한 것에 비하여 중간색 톤으로 회귀할 전망이다. 특별히 초콜릿 브라운(Chocolate Brown), 헌터 그린(Hunter Green), 회색(Gray) 등의 색상이 많이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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