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오는 9월 메릴랜드주 위튼에 13번째 점포를 개설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던 메릴랜드 점포 개설을 위한 장소 선정 결과, 최근 건물 임대 계약을 마치고 은행 감독당국에 지점 허가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메릴랜드 위튼지점이 개설될 경우 우리은행은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등 미동부 5개주에 점포망을 하게된다.
지점이 들어설 자리는 한아름마트 위튼매장 샤핑몰 내로 (12015 Georgia Ave. Wheaton)으로 객장 면적은 약 1,700스퀘어피트 규모다. 은행측은 현재 뉴욕주은행국과 매릴랜드주은행국에 지점 개설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이르면 오는 9월 중 지점을 오픈,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은행 관계자는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의 은행 업무 편의를 위해 지점 개설을 추진해 왔다며 현재 진행 중인 지점허가 절차가 끝나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펜실베니아 워싱턴 애비뉴지점을 오는 4월19일부터 엘킨스파크 소재 한아름마트 필라델피아 매장 샤핑몰(7320 Old york Rd.)로 이전해 영업을 한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