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의류세일즈협회 주최 ‘뉴욕 한인 의류 박람회’(MAA SHOW)가 오는 7, 8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70여개 한인 도매상과 함께 인도, 중국, 파키스탄, 유태계 도매상들도 참가할 예정으로 올 가을과 겨울에 유행할 남성 캐주얼 신상품과 정장, 와이셔츠, 가죽의류, 악세서리, 신발 등이 전시된다.
주최측은 전시장 운영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올 여름 남성캐주얼 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 한편 점심 및 저녁식사를 무료 제공한다.
협회 관계자는 바이어가 한정돼 있는 로컬시장에서 벗어나 주류시장을 상대로 한 마케팅을 활성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며 많은 의류관련 종사자들이 참관해주기를 당부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