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머시너리(NY Machinery·사장 이남구)의 제4기 세탁장비 기술학교가 1일 뉴욕머시너리 사무실에서 개강했다.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뉴욕 머시너리의 세탁장비 기술학교는 지난 2002년 처음 시작해 그동안 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80여명이 연방정부의 냉동 취급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번 기술학교에 등록한 50여명의 학생과 함께 뉴저지한인세탁협회 이광희 회장 등이 참석,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남구 사장은 이 학교는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거나 새로 시작하려는 한인들에게 세탁업소 운영 및 세탁장비 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제4기 세탁장비 기술학교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9회에 걸쳐 실시된다.강사에는 한미보일러를 운영하는 박영수 사장과 뉴욕 머시너리 이남구 사장, 컴퓨터 커넥션사의 성시용 사장, 문흥서 사장 등이 담당한다.
이 기술학교를 운영하는 뉴욕 머시너리는 세탁기계 판매 및 서비스업체로 88년 창업한 이래 현재 세탁기계 판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