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회장이 또다시 회장을 맡는다.서북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원택)는 지난 5일 제13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상규 현 회장이 단독…
[2022-03-07]워싱턴주의 최고령, 최장수 선출직 공무원인 마이크 크레이들러(78) 보험위원장이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한 뒤 불만진정서가 제출되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보험위원회 입법국장인 존 노…
[2022-03-04]워싱턴주 서울대동문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매달 교양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있는 SNU포럼 3월 행사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회의인 줌(Zoom)으로 열린다. …
[2022-03-04]크리스털 마운틴 스키 리조트가 현재 999달러인 시즌티켓 가격을 올겨울엔 1,699달러로 700달러나 인상한다고 발표했다.‘크리스털 리젠드 패스’로 불릴 이 시즌티켓은 크리스털 …
[2022-03-04]연초부터 시애틀 지역에 폭설이 내리고 지난 주에도 큰 비가 내렸지만 서북미 지역에는 여전히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예년과 같은 최악의 봄 가뭄은 없겠지만 안…
[2022-03-04]워싱턴주는 70년대 베트남 난민과 근래 아프간 난민들을 받아들였듯이 이제 우크라이나 난민들도 환영할 것이라고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시택국제공항의 새 국제선 입국시설(IAF) 완공…
[2022-03-04]미국에서 비가 자주 내려 우울한 도시로 평가되는 시애틀이지만 정작 시애틀 사람들은 비 내리는 날을 개의치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쓰는 사람도 …
[2022-03-04]워싱턴주 각 도시마다 경찰관 채용에 혈안인 가운데 코비드-19 백신접종을 거부해 해고당한 경찰관들을 고용할 것인지를 놓고 시애틀 교외 소도시인 브리어 주민들이 반으로 갈라섰다.닉…
[2022-03-04]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회장 박순자)가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아 문학상을 제정하고 공모에 나섰다. 기독문인협회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제1회 을 공모한다며 많은 분들의 …
[2022-03-04]마이크로소프트(MS)와 익스피디아 등 시애틀지역 대표 테크기업들이 사무실 복귀를 서두르고 있지만 시애틀 다운타운에 기반을 둔 일부 기업들에게는 아직 먼 나라 이야기다. 최근 시애…
[2022-03-03]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매달 두번째 금요일에 시행하는 팝업 푸드뱅크 3월 행사가 오는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상담소 주차장에서 실시된다. 상담소는 이번 …
[2022-03-03]워싱턴주 정부가 공공장소 출입시 코로나 백신 증명 의무화를 폐지한 가운데 시애틀시가 주민들의 접종률이 거의 90%에 육박하자 코로나 백신 접종소 문을 닫고 있다. 시애틀시는 최근…
[2022-03-0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여파로 국제 원유가격이 폭등하면서 운전자들이 주유하는 소비자 가격도 폭등하고 있다. 특히 기름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서부지역 운전자들 사이에서는“주유…
[2022-03-03]연방 국세청(IRS)이 지난달 신원조회용 안면인식 소프트웨어인 ‘ID.me’의 사용을 비등하는 반대여론에 밀려 중단하기로 결정했지만 워싱턴주 고용안전국(ESD)는 오는 6월부터 …
[2022-03-03]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Books)를 모두 닫는다. 시애틀지역에는 워싱턴대학 인근 U빌리지와 벨뷰 스퀘어 …
[2022-03-03]워싱턴주 선거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전국규모 식품업계 로비단체인 소비자상표협회(CBA)를 제소해 1,800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아낸 주정부가 재판 한 달여 만에 배상액을 절반으로 …
[2022-03-03]보잉이 대규모 적자를 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올해 ‘보너스 잔치’를 벌였다. 보잉은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13만 3,000여명에 달하는 전 직원에게 모두 …
[2022-03-03]워싱턴주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주민들 사이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마스크…
[2022-03-02]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며 한달 넘게 중단됐던 워싱턴주 면허국 온라인 서비스가 재개됐다. 하지만 아직 정보유출 경위나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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