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린우드 H마트 내에 시애틀지점을 개설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US메트로은행이 시애틀에 두번째 지점을 오픈한다. US메트로은행 마케팅 및 지점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
[2024-02-16]오리건주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의 식당 및 숙박업 입점업체가 수년째 이어지는 부실 운영으로 연방 국립공원국(NPS)으로부터 7년이나 남은 청부계약을 파기 당할 위기에 놓였다.N…
[2024-02-16]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애틀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지난 10일 설날행사를 진행했다.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등교해 명절분위기를 한껏 …
[2024-02-16]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가 지난 15일 시애틀 베나로야홀에서 개최한 제33회 연예 만찬(Banquet) 행사는 그야말로 KABA가 한인 커뮤니티의 보배이자 자랑임을 확인…
[2024-02-16]의도적으로 풀어준 경찰견에 물려 부상당했다는 여성의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피어스 카운티 셰리프국이 법원에 4 차례나 요청했지만 판사가 이를 묵살하고 재판에 회부하도록 결정했다.벤자…
[2024-02-16]연말 소비시즌이 끝난 새해 첫 달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무부는 미국의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감소한 7,003억달러로 집계됐…
[2024-02-15]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100만여 군중이 모인 가운데 지난 14일 열린 NFL 슈퍼볼 승리 축하 퍼레이드 도중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1명의 부상자가 나왔다.캔…
[2024-02-15]시애틀의 세계적 여행알선 업체인 익스피디아 본사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전 직원이 경찰에 체포돼 4개 항목의 1급 관음증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마르셀로 바가스-퍼난데즈…
[2024-02-15]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회장 김기호)는 17일 합동 토요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AㆍB코스 모두 Rattlesnake Ledge로 등반거리는 왕복 4~6마일, 가득고도 1,160피…
[2024-02-15]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17일 2개 코스로 토요 정기산행을 떠난다.A코스: 산행지 Mount Si(North Bend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8마일, 가득고도 …
[2024-02-15]오리건주에서 반려 고양이에게 전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림프절 페스트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CNN은 오리건주 데슈츠 카운티 보건 담당자가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감염자가) 고양이에…
[2024-02-15]시애틀산우회(회장 조용연)는 17일 3개 코스로 토요정기 산행을 떠난다.A코스: 산행지는 Mount Si로 등반거리는 왕복 8마일, 가득고도 3,150피트, 최대고도 3,900피…
[2024-02-15]아파트 세입자들이 렌트를 제 때에 납부할 경우 임대업주들이 이를 신용기관에 통보해 해당 입주자들의 신용점수가 개선되도록 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에서 사장됐다.섀론 슈메이크(민…
[2024-02-15]워싱턴주 의회의 다수당인 민주당이 공화당과 보수계 단체들이 제출한 자본취득세 및 탄소방출권 경매제도 폐지를 위한 주민발의안을 이번 의회 회기에 다루지 않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
[2024-02-15]14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승리 축하 퍼레이드 중 총격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캔자스시티 경찰국(KCPD)은 이날 오후 2시께(미 중부시간…
[2024-02-14]오리건주에서 반려 고양이에게 전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림프절 페스트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CNN은 오리건주 데슈츠 카운티 보건 담당자가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감염자가) 고양이에…
[2024-02-14]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오랫동안 가정전문의로 개원활동을 하면서 널리 알려진 황기선 박사가 1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고인은 1935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6ㆍ25 한국전 당…
[2024-02-14]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래스카항공 승무원 노조가 파업을 결의했다. 알래스카 항공 노조는 13일 노조원 5,900여명 가운데 99% 이상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파업 결…
[2024-02-14]여름철 인기 관광 휴양지인 오카스 아일랜드의 유서 깊은 ‘로자리오 리조트 & 스파’가 매각돼 다음 주부터 당분간 1박 손님들을 받지 않는다.새 주인의 신원과 매입금액은 밝혀지지 …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