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4월13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913만4천145명(사망 8만9천539명)▲베이지역 129만8천550명(사망 8천295명)▲미국 8천214…
[2022-04-14]
12일 아침 출근길 뉴욕 지하철에서 묻지마 범행으로 보이는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가 계속 늘어나 최소 2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건의 용의자인 프랭크 제임스(6…
[2022-04-14]PG&E가 노후한 전선으로 인해 발생한 딕시 파이어(Dixie Fire)와 킨케이드 파이어(Kincade Fire)에 대한 형사 소추를 피하는 댓가로 5천 5백만 달러 이상을 보…
[2022-04-14]언젠가 교보문고 앞을 지나다 스쳤던 디올의 향기에 전율을 느끼며 걸음을 멈춘 적이 있다. 같은 냄새가 거리를 에워쌌던, 어떤 시간과 공간이 결합된 생의 한 순간이 되살아났기 때문…
[2022-04-13]■코로나19 확진자 현황 (4월12일 오후 1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913만3천351명(사망 8만9천522명)▲베이지역 129만8천550명(사망 8천295명)▲미국 8천21…
[2022-04-13]
이진희 회장구은희 이사장문인호 목사김원길씨■성금 보내주신 분들이스트베이 한인회(이진희 회장외 14명) 2,109달러켄조 스시(유바 시티) 500달러…
[2022-04-13]
SF에 관광객들이 돌아오고 있다. 지난달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NCAA 대학농구 토너먼트, 요트대회에 힘입어 팬데믹 이후 호텔 숙박률이 76%까지 올라 최고치를 기록했다. SF …
[2022-04-13]SF 경제노동개발국(Office of Economic and Workforce Development)은 3천여개 영세 비즈니스에 총 6천3백만달러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금…
[2022-04-12]지난 주말 베이지역에 화재와 총격, 교통 사고 등으로 여러 피해가 발생했다. 카퀴네즈 브릿지 인근 들판에서는 지난 9일 아침 3단계 경보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솔라노 카운티에는…
[2022-04-12]■코로나19 확진자 현황 (4월11일 오후 1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913만644명(사망 8만9천461명)▲베이지역 129만8천550명(사망 8천295명)▲미국 8천206만…
[2022-04-12]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송지은)가 주최한 ‘제 13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9일 열려 박준(실리콘밸리 한국학교)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트라이밸리 한국학교에서 열…
[2022-04-12]최근 SF시정부 고위직들의 부정부패가 연이어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SF 스탠다드’에 따르면 데비 라파엘 SF시 환경부 디렉터(62)가 폐기물 처리사 ‘레콜로지…
[2022-04-12]베이지역에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고 가뭄이 계속되자 이스트베이 수자원국(EBMUD)은 다시 물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오클랜드, 버클리, 월넛크릭, 산라몬 밸리의 75만여명에게 물을…
[2022-04-12]
위성에서 보일 정도로 거대한 불길로 타올랐던 산호세 홈디포 화재가 10일 저녁 진화됐다. 에리카 레이 산호세 소방국 대변인은 “화재는 홈디포 매장 목재 판매섹션 근방에서 처음 보…
[2022-04-12]이번주 베이지역은 간헐적인 비소식이 있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2일)은 맑고 화창하겠으며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게 선선하겠다. 다음날인 13일(수)은 낮엔 맑다가 14일(…
[2022-04-12]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회(회장 박희례)가 ‘장한 여성상’을 공모한다. ‘장한 여성상’ 공모 취지는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지역 사회 발전에 …
[2022-04-11]
산호세 브랜엄고에 ‘한국어반’이 개설된다. SF교육원(원장 강완희)은 2022년 가을학기부터 브랜엄고에 한국어반 수업이 시작된다면서 2018년부터 브랜엄고 한국어반 개설을 추진해…
[2022-04-11]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지난 2일 한옥과 한지를 주제로 수업을 했다. 기와집, 초가집, 궁궐 등 한옥의 형태와 대청마루, 사랑방, 처마, 온돌의 기능을 역할극, 퀴즈, 속담…
[2022-04-11]북가주 새크라멘토 북쪽에 위치한 유바 카운티에서 두 아이들을 집 욕조에서 익사시킨 혐의로 엄마가 체포됐다. 유바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코트니 윌리엄스(26)는 자신의 두 아…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