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 유권자 선택법(CA Voter’s Choice Act-상원 법안 450호)이 통과된 캘리포니아에서 우선 5개 카운티가 시범적으로 새로운 투표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
[2018-03-13]
텍사스 주 주도 오스틴에서 2주 사이에 소포 폭탄이 잇달아 터지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12일 아침 오스틴 북서부의 한 주택에서 …
[2018-03-13]
미 전역에서 주택울 구입하기 위해 벌어야 할 연봉이 가장 높은 두 도시로 베이지역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가 꼽혔다.‘USA Today’ 5일 금융회사인 ‘스마트에셋(SmartAss…
[2018-03-12]회장의 공금유용 의혹 제기로 갈라져 있는 SF한인회 이사회가 1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강승구 회장 해임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지역언론을 통해 임시총회 소집안건이 ‘공금유용 처리…
[2018-03-12]제 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박승남 후보와 기호2번 안상석 후보가 회장단 후보들과 함께 정견을 발표했다. 10일 SV 한인회관에서 열린 정견발표회는 실리…
[2018-03-12]유옥출씨가 지난 9일 오후 5시 40분 별세했다. 향년 94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13일(화) 오후 6시 30분 프리몬트의 Chapel of the Roses(1940 Per…
[2018-03-12]
지난 9일 미국내 최대 규모 향군 주거시설에서 총격 인질극을 벌여 여성 3명을 숨지게 한 범인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군인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10일 경찰 당국은 전날 …
[2018-03-12]
국방외국어대학 은퇴교수 동호회(회장 이변호)정기모임이 지난 7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김창의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회원 15여명이 모였다.모임에서는 이병호 …
[2018-03-10]북가주 해상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8일 오후 10시 1분, 유레카에서 남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진 동네인 페트롤리아에서 서쪽…
[2018-03-10]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난다. 시점은 5월 또는 그 이전이다.한국의 대북 특사단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난 뒤 급속히 전개되고 있는 한반도 해빙 무드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 …
[2018-03-10]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목사 손원배) 새소망부 사역 중 하나인 사랑방 모임(대표 김항식 장로)이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2008년 2월 시작된 사랑방은 치유…
[2018-03-10]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16일(금) 오전 10시 15분부터 오전 11시 15분까지 SV 한미봉사회 본관(1899-B Fruitdale Ave. San Jose)…
[2018-03-10]SF공감(대표 김낙경)은 세월호 4주기 추모 음악회를 4월 14일(토) 개최한다. 이날 오후 5시 산호세 웨스터민스터 장로교회(Westminster Presbyterian Chu…
[2018-03-10]재외동포재단이 세계 각국 재외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을 모집한다.장학생에 선발되면 한국내 대학이나 대학원에 입학해 학업 하는 동안 생활비, 건강…
[2018-03-10]전 파트너(ex-partner)에게 성폭행당한 후 통역사를 제공하지 않은 경찰에 의해 체포된 샌프란시스코 여성이 SF시로부터 5만달러를 배상받게 됐다. 도라 메지아(40)는 20…
[2018-03-10]열차 선로에서 사람이 치어 해당 바트역이 운행을 잠시 중단하는 사고가 8일 일어났다.사고는 맥아더 바트역에서 발생했다. 바트는 오후 3시 5분에 SNS를 통해 사고로 인해 맥아더…
[2018-03-10]금문교 인근 지역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마린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유골은 2일 금문교 인근 마린 해드랜즈 지역에서 근처를 산책 중인 등산객들에 의해 발견됐…
[2018-03-10]지난달 플로리다주 고교 총기 난사 참극 후 베이지역 학교 여러 곳에서도 총기 난사 위협 사건이 줄줄이 일어나는 가운데, 이번에는 라피엣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예고 낙서가 …
[2018-03-10]
지난해 추수감사절 발생한 홀리스터의 지윤희씨 살해사건의 가해자로 체포되어 각각 2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수감중인 지상림씨와 최정아씨가 서로 지윤희씨를 죽이지 않았다고 진술…
[201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