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해상에서 규모 4.5 지진 발생

2018-03-10 (토) 06:34:43 임에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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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해상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8일 오후 10시 1분, 유레카에서 남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진 동네인 페트롤리아에서 서쪽으로 18마일 떨어져 있는 해상에서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8.2마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에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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