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교회(남지현 목사)가 가을을 맞아 17-19일(금-일) 부흥사경회를 갖는다. 사경회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축복의 통로가 요셉에게 배우는 성도의 삶’을 주제로 사흘 동안…
[2025-10-13]
메릴랜드에 찬양의 열기와 은혜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찬양부흥 선교단이 26일(일) 오후 5시 티모니움 소재 볼티모어교회(정진부 목사)에서 제15회 찬양부흥 축제를 연다. ‘찬양…
[2025-10-13]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한글날을 맞아 세계 속에 우리 민족의 뿌리이자 자긍심인 한글이 꽃피기를 차세대들과 함께 기원했다.아리랑공동체는 11일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밸…
[2025-10-13]
버지니아의 그레이트 폴스에 거주하는 김은영 씨가 7일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씨는 이날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페어팩스 컨트리 클럽 13 번홀(파3, 95야드)에서 …
[2025-10-13]
“한반도는 1945년 일본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었지만 북한 주민들은 80년이 되도록 김 씨 왕조의 잔인한 독재통치에서 해방되지 못했다.”한인섭 전 미국의소리(VOA) 한국어 방송국…
[2025-10-13]
한국 오페라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담은 공연이 타이슨스에서 펼쳐져 10월 가을밤을 낭만으로 이끌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 8일 주관한 한국국립오페라단 초청 ‘오…
[2025-10-13]
20여 년 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펜타곤 청사 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손미자(79) 씨가 최근 나이와 건강 악화로 메릴랜드 베데스다 소재 요양원(너싱홈)에 입원했다. 그…
[2025-10-13]북버지니아 레이크 릿지 지역의 호수에서 물고기와 거북이가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다.지역 언론매체인 인사이드노바닷컴에 따르면 레이크 릿지의 태킷스 밀 샤핑몰 인근의 호수에 서식…
[2025-10-13]워싱턴과 볼티모어 지역이 미국 100대 대도시 가운데 운전하기에 밑바닥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개인 금융정보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의 운전…
[2025-10-13]다음달 4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와 공화당 윈섬 얼-시어스(Winsome Earle-Sears…
[2025-10-13]
주지사·부지사 선거 민주 후보 선거자금 압도법무장관 선거는 공화당 후보가 앞서버지니아 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4일 실시되는 총선에서는 4년 임기의 주지사, 부지사,…
[2025-10-13]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유영순(오른쪽서 두 번째) 씨가 지난 7일 페어팩스 소재 펜더브룩 골프장 5번홀(110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생애 6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노진복·…
[2025-10-09]
오는 18일로 다가 온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사랑나눔 걷기대회’에 서울특별시와 가비아 CNS가 한국 우수제품을 보내왔다. 이번 후원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소상공…
[2025-10-09]조지워싱턴대 한인동문회(회장 제프 안)는 오는 12일(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오 마이 칙 앤 바(O My ChiQ & Bar)’ 식당과 그 뒷마당에서 가을야유회를 갖는다.…
[2025-10-09]텍사스대(UT) 오스틴 간호대학 연구팀(연구책임자 임은옥 교수)은 국립보건원(NIH)의 지원을 받아 한인 여성을 위한 건강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한인 유방암 생존자…
[2025-10-09]
콜럼비아 소재 로리엔 요양병원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과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한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인직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명절…
[2025-10-09]
안나산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은 5일 새로운 다리 완공을 기념해 감사찬양 콘서트 및 만찬 행사를 열었다. 4회째를 맞는 감사찬양 콘서트에는 지역 교계 인사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
[2025-10-09]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한인구조단(외장 이정숙)과 이민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해에 이어 재체결했다.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9회 세계한인의 …
[2025-10-09]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찾아오면서 하워드 카운티 인근 농장들이 본격적으로 호박 수확 시즌에 들어섰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호박 따러 주말…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