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드론대회 입상자들.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손용호) 주최로 열린 드론 대회 ‘i-Drone Camp & Competition’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
[2024-06-09]유미 호건 메릴랜드 전 주지사 부인과 함께 하는 한미우호 역사탐방이 오는 13일(목)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옴니화재(대표 강고은)가 후원하고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로사 박…
[2024-06-09]버지니아 섄틸리에 위치한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료가 미 전국에서 가장 비싸고 알링턴 카운티에 위치한 로널드 레이건 공항은 전국 2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금융…
[2024-06-09]버지니아 게인스빌의 대형 샤핑 센터가 2억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렸다. 2일자 지역 언론인 인사이드노바닷컴에 따르면 게인스빌의 버지니아 게이트웨이 샤핑센터가 메릴랜드에 본사가 있…
[2024-06-09]유병옥 권사가 지난 5일 소천했다. 향년 93세.고인에 대한 고별예배는 10일(월) 오후7시 버지니아 비엔나의 올네이션스 교회(8526 Amanda Pl.)에서 열린다. 하관 예…
[2024-06-09]연방의회에서 낙태권, 생식권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피임권을 지지하는 시민단체(Americans for Contraception)는 워싱턴 DC 유니언 스…
[2024-06-09]워싱턴 DC 링컨 메모리얼 기념관 앞에서 지난 2일 한국전통문화공연과 태권도 시범 등의 ‘무브먼트 아리랑’ 행사가 펼쳐졌다. 태권도 아웃리치 파운데이션(Taekwondo Outr…
[2024-06-09]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서 달리는 화물 열차에 치여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당국의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8시20분경 스프링필드의 아코팅크 파크 로드 …
[2024-06-09]역대급 토네이도(사진 MCFRS)가 지난 5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일대를 강타했다.북버지니아 지역에서 발생한 토네이도가 포토맥 강을 건너며 더욱 강력해졌고 게이더스버그 지역…
[2024-06-09]* lavar 씻다와 같은 어떤 동작을 자기에게 하는 즉 자기의 행위의 결과가 스스로에게 영향을 주는 동사를 재귀(再歸)동사라고 한다.인칭에 따라 다음처럼 변한다.Yo …
[2024-06-06]부가티 골프동우회(회장 김인덕)는 2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메릴랜드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기금모금대회 참가해 6월 정기대회를 가졌다.40명의 회원들이 …
[2024-06-06]세선 월드 시니어 선교회 야외예배에서 이강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회장 이영숙)가 5일 케이톤스빌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야외예배를 가졌다.이영숙…
[2024-06-06]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가 4일 엘리콧시티의 체육관을 답사하고 있다.전국 한인장애인들의 스포츠 제전인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도전 속에 싹트는 …
[2024-06-06]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 1차명단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5명이 포함됐다.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5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는 해나 석((마운트…
[2024-06-06]미주한인발명가협회(회장 이윤호) 이사장에 임성환 씨(워싱턴한인무역협회장)가 취임했다. 이윤호 발명가 협회장(오른쪽)은 지난달 31일 애난데일의 구이구이 식당에서 임성환 씨에게 이…
[2024-06-06]시인인 서윤석 박사(헤이마켓, VA, 원내 사진)가 최근 한글과 영어로 쓴 시와 산문을 엮어 ‘생각하는 숲’(Thinking Woods, 사진)을 펴냈다. 2021년에 펴낸 한영…
[2024-06-06]“행동하고 염원해야 통일이 이루어지지 저절로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은 5일 낮 버지니아 페어옥스 몰 소재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이산가족발…
[2024-06-06]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소재한 국립보건원(NIH)에서 한인과학자가 중심이 된 ‘NIH 바이오헬스 R&D 포럼’이 지난 30일 개최됐다.재미한인여성과학인협회 NIH 지부(회장 지영미…
[2024-06-06]탈모로 우울증 앓는 환자 치료하면서 시작유명 연예인·재벌에외국서도 고객 줄이어“18년 전, 20대 초반의 한 여대생이 전두 탈모로 고민하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한다며 그 엄마가…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