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브롱스의 아파트 건물 모퉁이가 무너져 내려 1층 상가와 도로가 잔해 더미에 묻힌 가운데 (본보 12월12일자 1면) 인명 피해는 다행히도 단 2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
[2023-12-13]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지난 10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 서준석 목사)에서 탄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해 교인 12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또한 구명위는 뉴저지 …
[2023-12-13]뉴저지주하원에서 18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소셜미디어 가입 시 부모의 동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11일 주하원 보건위원회는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2023-12-13]뉴욕시 공공기관의 공무원과 인턴, 자원봉사자는 물론 시정부와 계약을 맺은 모든 사업체의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금지 교육이 의무화된다.뉴욕시의회는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
[2023-12-13]
뉴욕한인청소년센터 후원을 위한 아뮈제 앙상블 주최 이웃과 나누는 겨울 음악회가 10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롱아일랜드 칼플레이스에 있는 한울림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세리 총음악…
[2023-12-1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을 향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유엔 총회에서 채택됐다.유엔 회원국들은 12일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
[2023-12-13]뉴저지주에서도 채용공고에 급여 범위 명시를 의무화하는 ‘급여공개법’ 시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뉴저지주하원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지난 11일 직원 10명 이상 사업체 대상 채용 공고…
[2023-12-1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11월 월례회가 지난 29일 리빙스톤교회(담임목사 유상열)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연아동과 페루, 과테말라, 코트디부아르, 에…
[2023-12-12]
영문으로 번역돼 미국에서 출판된 한국 시인 김혜순(68)의 작품이 뉴욕타임스(NYT) ‘올해 최고의 시집 5권’ 중 하나로 선정됐다.NYT는 8일 올해 나온 신작 시집 중 최고의…
[2023-12-12]
뉴욕광염교회(담임목사 구자범)은 지난 8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구자범(맨 왼쪽) 목사와 교인들이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박성원…
[2023-12-12]
단국대 뉴욕동문회(회장 장지원)는 9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 동문들은 올 한해를 돌아보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고, 이미영(수학과) 동문…
[2023-12-12]
연세대학교 뉴욕동문회는 지난 9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있는 레너드 팔라조 연회장에서 송년 행사인‘연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6학번에서 21학번에 이르는 동문 선후…
[2023-12-12]
대뉴욕지구 용산고 동문회(회장 홍성재)는 9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허드슨 매너홀에서 2023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동문 및 가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내년 골프대회…
[2023-12-12]뉴욕주가 주도인 올바니의 반도체 연구활동 확대를 위해 10억달러 투자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이번 신규 투자 계획에는 최첨단 반도체…
[2023-12-12]
뉴욕OB축구회(회장 이동규)는 8일 퀸즈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박우하 전 뉴욕한인축구협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2023-12-12]
코리아소사이어티와 이노비는 지난 8일 차세대 한인 네트웍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 예술, 법조, 스타트업,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5세 이하 직장인…
[2023-12-12]
최근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QR코드와 관련, 연방공정거래 당국이 개인정보 도난 등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거래위원회(FTC)…
[2023-12-12]
내년 2월13일 실시되는 뉴욕 연방하원의원 제3선거구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공식 지명된 톰 수오지 전 연방하원의원 선거 캠프가 출범했다. 수오지 전 의원은 지난 9일 낫소카운…
[2023-12-12]미 대학의 아시안 학생 가운데 65% 이상은 장학금이나 융자 등 학자금 보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교육부 산하 전미교육통계센터(NCE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9~2…
[20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