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행순 미동부태권도총연합회 회장이 8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1,000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박(왼쪽) 회장이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2024-05-10]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뉴욕지회(회장 박근실)는 8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5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5, 6월 동안 참석할 행사 일정 보고 후 회원들의 적…
[2024-05-10]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우크라이나 현지를 방문해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1,000여 명에 빵과 비타민 등을 나눴다.9일 전상복 재단 회장은 본보에 “이달 1~6일 동안 우…
[2024-05-10]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예고되면서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가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8일 뉴욕타임스(NYT)는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
[2024-05-10]뉴욕시가 향후 5년간 뉴욕시 전역에 자전거 보관소 500개를 설치한다. 뉴욕시교통국은 9일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전용 보관소 500개를 5…
[2024-05-10]뉴욕시의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사업이 예정보다 3개월 빨리 시내 모든 공립학교에서 시행된다. 뉴욕시는 7일 “남은 150개 공립학교에 대한 쓰레기 퇴비화 사업 시행준비가 끝났다”…
[2024-05-10]뉴욕시가 미국에서 운전하기 나쁜 최악의 도시 6위에 올랐다.포브스 어드바이저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전 경험, 안전, 자동차 소유비용, 자동차 유지 관리 접근성 등 다양한 요소…
[2024-05-10]일상생활과 직장 등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차별이 분자 수준의 생물학적 노화 과정을 가속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대 글로벌 공중보건대학원 아돌포 쿠에바스 교수팀은 1…
[2024-05-10][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제공]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회장 리차드 강)가 지난 4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2024년 임관하는 졸업생 생도를 축하하는 ‘카뎃 나잇’(Cadet Ni…
[2024-05-10]전 세계적으로 400억 달러가 넘는 피해를 가져온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중심에 있는 권도형(32) 테라폼랩스 공동설립자가 공범인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2024-05-10]퀸즈 서니사이드 7번 전철 46스트릿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7세 여성이 숨졌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30분께 퀸즈블러바드와 46스트릿 인근에 위…
[2024-05-10]뉴욕총영사관은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디포로드 선상에 위치한 퀸즈한인회 사무실에서 퀸즈지역 순회 영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퀸즈한인회 협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청인 88명을 …
[2024-05-10]뉴욕시 임대료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 보다 7배나 높아 서민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의 임금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 부동산 판매업체 질로우(Zillow)…
[2024-05-10]진보성향이 강한 젤노르 미리(37세·사진) 현 뉴욕주상원의원(브루클린 20선거구·민주)이 에릭 아담스 현 뉴욕시장에게 도전장을 냈다. 미리 의원은 8일, 2025년 실시되는 뉴욕…
[2024-05-10]뉴저지 트랜짓의 1회 탑승권 만료일이 오는 7월부터 구입 후 30일로 변경된다. 뉴저지 트랜짓은 오는 7월1일부터 1회 탑승권의 만료일이 구입 후 30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또…
[2024-05-10]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퓨전 국악밴드 ‘지화자’ 뉴욕공연이 오는 6월1일 오후 6시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립니다.지화자 밴드는 한국의 …
[2024-05-10]뉴저지에서 기업 채용공고에 급여 범위 명시를 의무화하는 ‘급여공개법’ 법안이 재추진되고 있다.지난 6일 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직원 10명 이상 사업체 대상 채용 공고에 급여 또는 …
[2024-05-10]아일랜드 더블린 시민들과 뉴욕 시민들을 연결하는 최첨단 공공 미술 조각 작품 ‘더 포탈’(The Portal)이 8일 맨하탄 플랫 아이언 디스트릭트에 들어섰다.원형 모양의 이 ‘…
[2024-05-10]뉴저지에서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유로 착취 또는 협박하는 고용주에게 최대 1만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6일 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이민 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착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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