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E 풀뿌리 인턴십 인턴 26명 연방의회 방문

2025-07-23 (수) 07: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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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 풀뿌리 인턴십 인턴 26명 연방의회 방문

[KACE 제공]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의 풀뿌리 인턴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인턴 26명이 지난 16일 워싱턴 DC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사무실 등 연방의회를 방문했다. 김 의원은 인턴들과의 만남에서 “KACE 인턴들이 차세대 리더가 돼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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