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는 어른이 되고도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종종 핫라인으로 걸려오는 전화 케이스를 보면 부모가 성인 자녀 문제로 상담을 받기 위한 전화들이다. 성인이 된…
[2012-07-03]지금부터 225년 전인 1787년 7월 2일 미 연방 정부는 태어나기도 전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정부의 기본 틀이 될 헌법 초안을 만들던 대의원들이 연방 의회를 어떻게 만들 것…
[2012-07-03]자폐의 가장 큰 세 가지 특징은 사회성 결여(사회관계의 어려움), 의사소통 및 언어발달장애(대화연결, 내용정리 어려움), 그리고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상동행동(repetitive,…
[2012-07-02]애리조나 반 이민법에 대한 지난 주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즉각 큰 반응을 일으켰다. 연방 대법원은 반 이민법인 애리조나 주의 SB 1070 중 한 조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조항에…
[2012-07-02]‘아리안민족은 가장 고귀한 고등 인종이다. 이 아리안 민족의 피가 하등 인종의 피와 섞여서는 안 된다’- 1933년이었나. 히틀러의 나치가 ‘유전 위생법’이란 것을 공포한 것이.…
[2012-07-02]가끔 생각해 본다. 나이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늙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려서 무의식중에 생각했던 나이 먹음, 늙는다는 것의 의미는 인생의 지혜를 간직한다는 것, 현명해 …
[2012-07-02]‘18년 동안 커피 한잔 안 사신 장로님’ 이란 글이 신문에 기고된 것을 보았다. 재산이 100억 원대에 이르는 재력가, 10만 달러가 넘는 고급승용차를 타는 장로인데, 18년 …
[2012-06-30]한글 신문이 또 수난을 당했다. 이번에는 무려 세 군데나 뜯겨나갔다. 두 군데는 손바닥 크기로, 한 군데는 거의 반 페이지나 잘려나갔다. 한 달 새 세 번째이다. 어쩌다 펼쳐든 …
[2012-06-30]뉴욕 타임스 - 알아주는 신문이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해보면 주요 도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국제 호텔은 아예 아침식사와 함께 객실에 넣어주는 경우도 흔하다.…
[2012-06-30]나는 정치에 관해서 잘 모른다. 관심도 별로 없다. 하지만 속이 상한다. TV에서 보는 한국 정치인들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고 싸워대고 때리고 욕까지 한다. 정치인들은 국…
[2012-06-30]지난 한 두주 사이에도 여러 죽음을 접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특별한 죽음도 있었다. 이 땅에 살던 여러 존재들이 때가 되어 저마다의 삶을 마무리하고 본향으로 돌아갔다. 그 …
[2012-06-30]서양의학에 ‘플라시보(Placebo)’라는 약리이론이 있다. 쉽게 말하면 ‘심리효과’ 라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훌륭한 약’ 이라고 강조하면서 …
[2012-06-29]지난 22일 하오 7시께 차를 타고 퇴근하면서 고전음악 전문방송인 KUSC를 틀었더니 프로진행자 짐 슈베이더가 초대손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손님은 뉴욕에서 자기와 같은 학교…
[2012-06-29]유리창은 안과 밖의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시원함이 있다. 마음을 보여주는 유리창이 서로를 향하여 열릴 때 사람에 대한 애착을 더 갖게 한다. 유리창이 보편화되기 전에 …
[2012-06-29]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나눴던 토론 주제가 생각이 난다. “연못에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연못에 무심코 돌을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을 맞고 개구리는 죽어 버렸다.…
[2012-06-29]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나눴던 토론 주제가 생각이 난다. “연못에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연못에 무심코 돌을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을 맞고 개구리는 죽어 버렸다.…
[2012-06-29]나는 집에서 컴퓨터를 거의 켜지 않는다. 태블릿 PC 때문이다. 웹서핑, 이메일, 영화, 음악, 책, 게임 등 웬만한 것은 태블릿으로 다 할 수 있으니 방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2012-06-29]미국에도 드디어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연방대법원은 28일 오바마 대통령의 헬스케어 개혁법 위헌재판에서 핵심쟁점인 개인의 의무가입조항을 ‘합헌’으로 판시, ‘…
[2012-06-29]답답하고 답답하다. 한쪽에서는 “상관 말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나설 자리 아니다”며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양측의 조화가 절묘하다. 문제는 그 한쪽이 한미동포재단이고 다른 한…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