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은 ‘청마의 해’라고 한다. ‘박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동물인 말이 ‘희망’을 의미하는 ‘푸른색’과 만난만큼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 한다. …
[2014-01-13]2044년 1월 1일(금) 또 새해가 되었구나. 내가 어느새 90이 다 되다니… 그리고 이젠 병원침대에서 일어날 수 조차 없게 되다니… 2년 전쯤부터 갑자기 노쇠해져서 움직임이…
[2014-01-11]이 남성은 억울하다고 했다. 화가 난다고 했다. 평범한 미국인들도 이런 일을 당하냐고 수차례 물었다. 이 남성의 사연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골동품을 보는 시각이 남달…
[2014-01-11]“오늘 아주 힘들고 긴 하루였어요. 지금이 제 자유 시간입니다.” 지난 여름 60대의 여성독자가 보내온 이메일이다. 겨우 얻은 자유 시간에 그는 내게 편지를 썼다. 머리가 …
[2014-01-11]나는 이미 고인이 되신 강원용 목사님을 존경한다. 그분은 생전에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통하여 이웃 종교들과 종교 화합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한 분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
[2014-01-11]새해가 밝았다. 한해가 시작되었다 싶더니 어느 틈에 또 새로운 해로 바뀌었다. 매년 이때면 세월의 흐름을 더욱 절실하게 느낀다. 세월의 무상함도 그렇지만 시간은 참 무서운 존재라…
[2014-01-10]중력이 있는 우주와 그것에 매달린 바다는 서로 거꾸로 엎질러 놓은 것처럼 닮았다. 둘은 절대성을 지닌 쌍둥이다. 인간은 이런 절대치 앞에 서면 참으로 보잘 것 없이 작아진다. …
[2014-01-10]박주영은 물론 박지성도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이 아니라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최근 발언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언론…
[2014-01-10]이번 주 초 미국과 한국에서 잇달아 치매관련 뉴스가 전해졌다. 7일엔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이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이 성명을 통해 공개되었고 6일엔 한국 아이돌 스타의 50대…
[2014-01-10]글렌데일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한·일간 대결 양상이 치열하다. ‘소녀상’은 2차 대전 중 일본 제국군부대에 끌려가 성노예로 학대당한 20만 소녀들의 …
[2014-01-10]민주당의 새해출발은 그리 나쁘지 않다. 2014년 첫 입법과제로 내놓은 장기실업수당 연장안이 ‘예상을 깨고’ 연방의회의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상원이 7일 실시한 3개월 연장…
[2014-01-09]원시, 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거치며 가치 창출의 방법, 즉, 먹고 사는 모습이 달랐다. 수렵, 채취를 중심으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 인류는 남의 곡식이나 가축을 약탈하는 …
[2014-01-09]지구상에서 처음 생명이 탄생한 곳은 바다라는 게 정설이다. 탄생 시기는 지금부터 대략 36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데 그 후 30억 년 가까운 세월을 단세포 생물 같은 단순한 구조로…
[2014-01-09]새해가 되었다. 새해가 되면 누구든지 새로운 일을 해 보겠다고 결심한다. 따라서 ‘새해의 결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설령 작심삼일이래도 좋다. 적어도 새 것이 좋다는 의식…
[2014-01-09]나사가 빠진 안경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안경점 주인을 떠올리네 왜 그가 돋보기안경은 두 개 이상을 맞춰야 한다고 우겼는지 이제야 알겠네 나사 빠진 안경다리 연결부문 구멍이 보이질…
[2014-01-09]2014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는 시간이다. 우리의 십대 자녀들도 새해를 맞이해서 더 멋진 자신을 위해 좋은 변화를 결심했을…
[2014-01-08]LA시 비닐백 금지 첫날이었던 지난 1일, LA 한인마켓에서는 일제히 안도의 한숨이 새어 나왔다. 비닐백 지급 중단을 미처 알지 못한 고객과 재활용백 판매에 관해 마찰이 있을 것…
[2014-01-08]공자는 자신이 중년에 이르러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이렇게 표현했다. “40에 미혹되지 않았고(不惑), 50에 하늘의 뜻을 알았으며(知天命), 60에 귀가 순리대로 들리고(耳順…
[2014-01-08]남가주에 살다 보면 “여기가 한국?” 하는 착각이 들 때가 있다. 전혀 기대하지 않던 곳에서 한국말을 듣는 경우이다. 대표적인 예가 인적 드문 깊은 산속. 분명 미국 산에 등산을…
[20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