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니를 이용한 요리, 포치니 리조또(Risotto con Porcini)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먼저 준비물은 말린 포치니 버섯 1팩, 끓는 물 1컵 반. 야채 스톡 2컵 …
[2004-10-20]패사디나 ‘첼레스티노 리스또란떼’ 수프·수플레·프로슈또 볶음 소스 송아지 구이등 패사디나의 첼레스티노 리스또란떼(Celestino Ristorante)에서는 가을과 …
[2004-10-20]용감한 여기자상 매년 10월 이맘때쯤이면 우리 신문사 여기자들은 회장님과 편집국장님을 모시고 베벌리 윌셔 호텔에서 열리는 성대한 만찬행사에 참석한다. 국제여성언론재단(I…
[2004-10-20]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서빙 웨어들’’ 추석이 지나고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가족행사나 파티 등 음식 차릴 일이 자꾸만 늘어나는 연말연시. 양파를 자르는 일에서부…
[2004-10-20]달걀의 색깔이 다르면 맛도 다를까? 정답은 노(No). 달걀 색깔은 암탉의 품종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닭의 깃털과 귓볼이 흰색이면 흰색 달걀을 낳고, 깃털과 귓볼의 색…
[2004-10-20]“이 가을엔 연어와 샐러드를 드세요” 풀러튼에 사는 가정주부 박해나씨(35)가 맛있는 연어 요리법을 개발했다며 레서피를 보내왔다. “연어는 올리브 오일을 발라 구우면 부드럽…
[2004-10-20]파리서 5년간 제조법등 기술 배워 남편 운영 식품점서 만들어 팔다 주류사회서 각광 온가족 본격 제조 박화정씨는 91년부터 5년간 파리에 머물면서 ‘장 패랑…
[2004-10-20]프랑스서 수입한 엄선된 양질의 재료 사용 파리에서 5년간 머무르면서 요리학교에서 초컬릿 만드는 법을 배우고 ‘퓨레’(Fure)라는 파리의 유명한 초컬릿 전문점에서 일했다는 …
[2004-10-20]핼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할러데이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할러데이와 ‘라티상 뒤 쇼콜라’ 방부제·왁스‘NO’입안서 살살~ 정통 프랑스식 달지않고 진해 …
[2004-10-20]▲재료: 연어 큰 것 한덩이(코스코에서 싸게 살 수 있다. 4인분 정도의 크기는 14달러 정도), 올리브오일, 아스파라거스, 버섯, 청·홍·황 피망, 새우, 깍지콩, 빨간 양파,…
[2004-10-20]의상과 데코레이션 핼로윈(Halloween)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면 주택가는 해골이나 유령, 검은고양이, 잭 오 랜턴 등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돌고, 어른들은…
[2004-10-16]현관문에 달아 주인 안나가도 방문꼬마들 스스로 가져가게 검은 고양이와 호박으로 장식한 캔디박스. 부시와 케리 마스크. 미국인들은 올해 핼로윈 의상…
[2004-10-16]서양 사람들의 인사 소개 예절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의 원칙이 그 기본을 이루고 있습니다. 첫째는 연령적으로 아랫사람을 윗사람에게 소개합니다. 둘째는, 남자를 여자에게 소개합니…
[2004-10-16]나는 요즘 목하 다이어트 중이다. 나를 잘 아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소린가 하고 의아해 할거다. 내가 그리 뚱뚱한 것도 아니고 또 별다른 병도 없고 해서 다이어트 할 아무런 이유…
[2004-10-16]계절이 가을로 변하면서 추석,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날 등 많은 명절과 선물계절을 보내면서, 주부의 수고가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인지 주부 우울증에 대해 자주 접…
[2004-10-16]늘어진 윗 눈꺼풀을 올리거나 쌍꺼풀 수술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 종종 안검 하수증을 한쪽, 혹은 양쪽 다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아주 심한 경우는 시야를 조금 가릴 수도 …
[2004-10-16]“일평생 건강하게 지내게 하시고, 또한 목회자로 세우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할 뿐이지. 자녀들 모두 대학도 무사히 졸업했고, 증손주 들도 모두 훌륭하게 자라났으니 이 이상 바랄 것…
[2004-10-16]어두운 컬러 프리미엄 진에 몸에 꼭맞는 재킷 받쳐 입어 금요일이면 ‘캐주얼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는 커리어 우먼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두운 컬러의 프리미엄 진에 몸에 …
[2004-10-16]‘그레이스 장 공예방’에서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무료 공예 강습회가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레이스 장’ 공예 강습회에서는 지점토, 데코파쥬, 펄트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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