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사우스 LA에서 열린 제39회 킹덤 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김응화 무용단.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9월28일(…
[2024-09-09]추방이 되면 영원히 미국에 오지 못하는 것일까? 그 답은 왜 추방이 되었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추방이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미국에 다시 올 수 있다. 공…
[2024-09-09]오는 11월 대선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인 불법 이민과 관련, 북미행 육로 관문이었던 ‘다리엔 갭’ 이주민 행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파나마 공공안전부는 올해 말까지 다리…
[2024-09-09]불법체류 신분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를 가를 연방항소법원의 심리가 마침내 다음달 개시된다. DACA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소송을 맡고 있는 연방 제5순회항…
[2024-09-09]수퍼 태풍‘야기’가 강타한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8일 행인과 차량들이 뿌리째 뽑혀 쓰러진 나무를 피해 이동 하고 있다. 야기가 전날 최대시속 100마일의 풍속으로 베트남 북동…
[2024-09-09]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피지에서 43년 만에 열린 미인대회 ‘미스 유니버스’가 당선자를 번복했다가 배후 논란 끝에 재번복하는 등 잡음이 일었다. 주최 측은 대회 이틀 후 절차상 …
[2024-09-09]조지 W. 부시(왼쪽) 전 대통령과 리즈 체니 전 의원. [로이터]미국 공화당 유력 인사들이 올해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로 돌아서는 가운데 공화당 출신…
[2024-09-09]“‘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으면 낮을수록 건강에 좋아요. 특히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겪은 사람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70㎎/dL 미만으로 낮춰…
[2024-09-09]최근 ‘아커만시아’로 불리는 새로운 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 보충제가 건강에 좋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는 체중 관리, 혈당 수치 개선, 그리…
[2024-09-09]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비 영리 단체인 풀러튼 공인…
[2024-09-09]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스튜디오(8803 Garden Grove Blvd., Garde…
[2024-09-09]UC어바인 간호학과에서 ‘미 국립 보건국 노인 기구’(National Institute of Health/National Institute on Aging)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
[2024-09-09]프레드 정(사진) 풀러튼 부시장이 지난 5일 가주도시 연합(Cal Cities, 전 가주 도시연맹)의 회장으로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선출되었다.프레드 정 부시장은 이번에 오클랜드…
[2024-09-09]UC어바인 간호학과에서 ‘미 국립 보건국 노인 기구’(National Institute of Health/National Institute on Aging)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
[2024-09-09]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5일 오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윤석열정부의 자유통일 독트린과 김정은 정권의 민족, 인권, 통일 말살 정책’의 주제로…
[2024-09-09]북한이 5월 말부터 날려 보낸 대남 오물 풍선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발생한 재산 피해가 1억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8일(이하 한국시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
[2024-09-08]11월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미국 ‘러스트벨트’(오대호 인근의 쇠락한 공업지대) 경합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이 초박빙 대결을 벌이고 …
[2024-09-08]국민의힘은 8일(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것에 대해 “방탄 동맹”이라고 비판했다.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
[2024-09-08]메릴랜드주 한 동물원의 최장수 아프리카 펭귄이 후손 200여마리를 남기고 3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P)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7일 보도했다.볼티모어에 …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