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차세대협의회, 아태문화의 달 행사서 한국 전통문화 소개

2026-05-06 (수) 07:48:08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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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차세대협의회, 아태문화의 달 행사서 한국 전통문화 소개
워싱턴차세대협의회(회장 클레어 김)가 지난 3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조지메이슨 대학교 존슨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행사에 참가,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센터빌 고 12학년에 재학 중인 클레어 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전통문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호롱불, 원앙새 장식, 족두리, 꽃신, 고무신 등 한국 전통 혼례와 생활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클레어 김 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오는 11월7일 예정된 김치축제도 홍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문화 소개를 위해 차세대협의회와 함께 권명원 서예가,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이 참여해 한국의 미와 전통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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