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검증된 입법가이자 한인사회 대변자”

2026-05-04 (월) 07:46:09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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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장 MD주 상원 후보, 아시안 리더들 전폭 지지

“검증된 입법가이자 한인사회 대변자”

메릴랜드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마크 장 주 상원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메릴랜드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마크 장 주 하원의원을 지지하고 나섰다.

2일 콜럼비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수잔 리 메릴랜드 주무장관을 비롯해 메릴랜드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민주당 연합,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 등 아시아계 지지자들은 장 후보와 함께 하워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출마한 바네사 애터베리 주 하원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마크 장 의원이 당선될 경우 메릴랜드주 역사상 최초의 한인 주 상원의원이 탄생하게 되며 이는 메릴랜드 한인 정치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수잔 리 장관은 “마크 장 의원이 제32선거구의 차기 주 상원의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1,000달러의 캠페인 후원금을 전달했다.
리 장관은 “그는 주 의회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유능한 입법가일 뿐만 아니라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인물”이라며 “한인사회와 아시안 커뮤니티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 온 챔피언이자 든든한 옹호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지지를 받은 바네사 애터베리 후보 역시 아시안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지역 내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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