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스포트 DC, 한국문화 체험의 날’

2026-05-01 (금) 07:16:5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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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원, 2일 K-팝 데몬 헌터스 싱얼롱 등

‘패스포트 DC, 한국문화 체험의 날’

지난해 ‘패스포트 DC: 한국문화 체험의 날’ 참가 커플이 태극기를 모자에 꽂고, 태극선을 든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이번 주말 ‘패스포트 DC 2026: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펼쳐질 행사는 DC 소재 각국 대사관이 참여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연례 ‘Passport DC: Around the World Embassy Tour’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65개국 이상의 대사관이 일반인에게 문을 열어 외교 공간 내부를 둘러보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쿠바, 레바논, 몰디브, 싱가포르 대사관은 처음으로 일반에 문을 개방한다.

한국문화원에서는 시카고 한국공연예술원의 한국 전통 음악 및 무용 공연(오전 10시 30분·낮 12시 30분·오후 2시 30분), Konnect DMV의 K-팝 댄스 및 워크숍(‘Golden’ 등 K-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 오전 11시·오후 1시)이 펼쳐진다.
문화원 건물내에는 K-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룸, K-팝 전시 및 민속문화 체험 박스, 전시회 관람 등이 준비된다.


문화원 앞마당과 뒤 정원 야외 무대에서는 ‘K-팝 데몬 헌터스 포토부스’(사자 보이즈처럼 차려입고 K-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 찍기), 한국 DIY 공예(민화 컬러링 및 스탬프, 갓(전통 한국 모자) 키링 만들기, K-팝 아이돌과 한국 애니메이션에서 영감받은 얼굴 스티커 부스, 무료 선물 부스(K-팝 앨범, 한국문화 잡지, 한국 테마 핀 등) 등이 설치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예약없이 편한 시간에 행사장을 찾으면 된다.

주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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