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호관광] “바다 위 낭만 여행… 북유럽·발트해 8개국 크루즈”

2026-05-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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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핀란드·스웨덴 등 15일 일정… 선착순 25명, 6월 25일 출발

[삼호관광] “바다 위 낭만 여행… 북유럽·발트해 8개국 크루즈”
한여름, 해가 길게 머무는 북유럽의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여정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북유럽과 발트해를 아우르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한인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상품은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핀란드,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등 8개국을 15일 동안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트해를 중심으로 북유럽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항로를 따라 이동하며, 이동 중에도 풍부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크루즈에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11만 톤급 ‘사파이어 프린세스’가 투입된다. 선내에는 수영장, 스파, 극장, 레스토랑,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행 내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발코니 객실 비중이 높아 발트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매일 저녁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여정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다. 아말리엔보르 궁전, 로젠보르 성, 뉘하운 항구 등 북유럽 특유의 왕실 문화와 도시 경관을 경험할 수 있다.

이후 라트비아 리가,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 에스토니아 탈린을 잇는 발트 3국 구간에서는 중세 구시가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으며, 이 지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감상할 수 있다.

북유럽 구간에서는 핀란드 헬싱키, 스웨덴 스톡홀름, 고틀란드 섬 비스뷔, 노르웨이 오슬로 등이 포함된다. 스톡홀름은 ‘북유럽의 베니스’로 불리며, 비스뷔는 13세기 성벽이 잘 보존된 역사 도시로 유명하다.

여행의 마지막은 덴마크 북부 항구 도시 스카겐에서 마무리된다. 발트해와 북해가 만나는 독특한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정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번 크루즈 여행의 장점은 짧은 이동으로 여러 국가를 효율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항공이나 장거리 이동 없이 선내에서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어 체력 부담이 적고, 일정 내내 동일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 짐을 여러 번 옮길 필요가 없다.

삼호관광은 전담 가이드를 동행시켜 선내와 기항지 관광에서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일정은 6월 20일 출발 기준으로 운영되며, 조기 예약가는 4,899달러부터 시작된다. 현재 선착순 25명을 모집 중이다.


신영임 삼호관광 부대표는 “북유럽의 짧은 여름 시즌에 맞춘 가장 효율적인 일정으로, 바다 위에서 즐기는 새로운 유럽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문의: (213)427-5500

▲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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