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
▶ 자산규모 20억달러 육박
CBB 은행(행장 박승호)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각각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CBB 은행의 지주사 CBB 뱅콥이 지난 24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은행은 567만달러(주당 53센트) 분기 순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인 2025년 1분기의 445만달러(주당 42센트) 순익 대비 27.3%, 전 분기인 2025년 4분기의 450만달러(주당 42센트) 순익 대비 25.9% 각각 증가했다.
수익성의 핵심 척도인 순이자마진(NIM)이 올해 1분기 3.13%로, 전년 동기 3.38%, 전 분기 3.16%에 비해 낮아졌지만 직원 감소 등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올 1분기 기준 총자산은 19억9,090달러로 전년 동기 18억1,407만달러 대비 9.7% 늘었다. 그러나 전 분기 20억703만달러와 비교하면 0.8% 감소했다. 총 예금고는 16억8,646만달러로 전년 동기 14억7,722만달러 대비 14.2% 늘었지만 전 분기 17억733만달러 대비 1.2% 줄었다. 대출은 14억457만달러로 전년 동기 12억5,606만달러 대비 11.8%, 전 분기 13억9,742만달러 대비 0.5%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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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