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은행 실적
▶ 1분기 334만달러 기록
▶ 자산·예금·대출도 성장
US 메트로 은행(행장 김동일)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한층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US 메트로 은행의 지주사인 US 메트로 뱅콥이 지난 24일 공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은행은 2026년 1분기에 334만달러(주당 20센트) 순익을 기록했다. 이같은 순익은 전년 동기인 2025년 1분기의 259만달러(주당 16센트)와 비교하면 28.9%나 급등한 것이다. 또한 전 분기인 2025년 4분기의 225만달러(주당 14센트)와 비교하면 48.3% 더 큰 폭으로 늘었다.
수익성의 핵심 척도인 순이자마진(NIM)이 올해 1분기 3.28%를 기록, 전년 동기 3.00%에 비해 0.28%포인트 개선된 것이 순익 증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 전 분기의 3.08%에 비해서도 0.20%포인트 높다.
은행은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경영 지표 부문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세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총자산은 15억6,540만달러로 전년 동기 14억1,862만달러 대비 10.4%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산 16억달러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전 분기 15억5,287만달러 대비 0.8% 늘었다.
가장 중요시되는 예금고의 경우 올 1분기 13억6,161만달러로 전년 동기 12억2,006만달러 대비 11.6%, 증가했다. 전 분기 13억5,153만달러 대비 0.8% 늘었다. 총대출(GL)은 1분기 기준 13억296만달러로 전년 동기 11억9,813만달러 대비 8.8%, 전 분기 12억7,791만달러 대비 2.0%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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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