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오대환씨, 뉴욕 디카시 공모전서 우수상
2026-04-10 (금) 05:20:53
정영희 기자
건축가인 오대환(맥클린, VA)씨가 미동부한국디카시인협회가 주최한 제1회 뉴욕디카시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입상했다.
오대환씨는 “묘역을 배경으로 한 사뭇 독특한 사진과 시를 보여주었다”는 심사평을 받은 ‘Hello’로 입상했다. 오씨는 웅수 아카데미 디카시반(지도강사 신옥식·정문자)에서 디카시를 공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미국과 한국에서 약 500편이 응모돼 예심을 거쳐 17편이 본심에 올랐다. 심사는 본심 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예심은 최광임, 이기영 시인이 맡았다.
시상식은 10일 뉴욕 퀸즈에서 열리며 대상(1명) 600달러, 최우수상(1명) 400달러, 우수상(1명) 200달러, 장려상(5명)에게는 각 100달러가 수여된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