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복지센터, 16일 무료 ‘전립선암’세미나

2026-04-09 (목) 07:44:51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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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16일 무료 ‘전립선암’세미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전립선암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목) 오후 5시 복지센터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열릴 세미나는 케빈 최 방사선 종양 전문의(이노바 Schar Cancer Institute, 사진)가 강사로 나서 전립선암의 증상, 검진,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는 복지센터가 한미의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건강 세미나의 여섯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전립선암은 남성에게 발생률이 급증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50대 이상,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연 1회 PSA(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가 필수적이다. 5년 생존율은 조기 발견 시 99% 이상이지만, 전이시 절반 이하로 뚝 떨어져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최 전문의는 MIT 졸업 후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예일대학에서 내과 인턴십, 시카고 대학에서 방사선 종양학 레지던트를 마쳤으며 현재 이노바 암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사전 등록을 필수로 요하며 행사장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줌 링크도 제공한다.
문의 (703)354-6345
mhare@kcs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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