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팩스, I-66 주변에 자전거 공유 스테이션 확대 검토

2026-04-09 (목) 07:41:00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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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카운티가 I-66 고속도로 주변(Corridor)을 따라 자전거 공유 시스템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역 TV 매체 폭스 5 DC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I-66 주변을 중심으로 약 17개의 신규 스테이션을 추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스테이션은 페어팩스와 페어 레이크스 지역에서 시작해 던 로링 메트로 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교통 혼잡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북버지니아 주민들의 통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계자들은 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캐피털 바이크쉐어(Capital Bikeshare)의 확장을 통해 단거리 이동 수단을 강화하고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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