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소상공인 민원 총괄 ‘맘&팝 차르’ 임명

2026-04-09 (목) 07:17:0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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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시 BOC 네트웍 여성 비즈니스 센터장

뉴욕시 소상공인 민원 총괄 ‘맘&팝 차르’ 임명

델리아 아우시(사진)

뉴욕시가 소상공인의 민원을 직접적으로 총괄할 ‘맘&팝 차르’(Mom & Pop Czar)를 임명하고 본격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7일 맘&팝 차르로 델리아 아우시(사진) ‘비즈니스센터아웃리치(BOC) 네트웍’ 여성 비즈니스 센터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우시는 앞으로 뉴욕시스몰비즈니스국, 시장실 산하 경제정의부서 등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가족 중심으로 경영하는 소규모 업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소상공인 업체들의 각종 퍼밋, 인스펙션, 벌금 관련 민원을 직접로 접수하는 것도 아우시 역할에 포함됐다.

맘&팝 차르에 임명된 아우시는 BOC 네트웍에서 12년간 근무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기술 지원, 금융 상담 등을 제공해왔으며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관리, 소규모 업체 개발 등에도 오랜 경력을 갖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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