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소폭증가

2026-04-09 (목) 07:13:3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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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130명⋯전년비 4% 늘어

뉴저지에서 올 1분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경찰에 따르면 올 1분기 뉴저지 도로에서 총 12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30명이 사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난 수치다.

뉴저지는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약 15% 감소했지만, 올해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더욱이 미 전국적으로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이지만, 뉴저지는 올 들어 증가세를 보여 대비된다.

뉴저지 카운티별로는 미들섹스카운티에서 15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해 가장 많다.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카운티에서는 6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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