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고전영화 상영회 LA문화원 5월부터 6편

2026-04-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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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1960~2000년대까지 한국 사회와 문화를 조망할 수 있는 걸작 6편을 엄선한 고전영화 시네마테크 프로그램 ‘영화를 통해 보는 한국의 풍경’을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을 시작으로, 이만희 감독의 ‘삼포 가는 길’,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가 상영된다. 8월에는 임순례 감독의 ‘우중산책’과 봉준호 감독 초기작 ‘지리멸렬’을 통해 한국 단편 영화의 성취를 돌아보며, 최근 ‘부고니아’로 리메이크된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로 대미를 장식한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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