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러너스클럽, ‘팀 재국’ 대륙횡단 출정식 동행
2026-04-03 (금) 12:00:00
지난 1일 샌타모니카 피어 인근 루트 66 표지 앞에서‘팀 재국’의 미 대륙횡단 출정식이 열렸다. 근육 이상증을 앓고 있는 배재국(30)씨와 아버지 배종훈(60)씨 부자는 뉴욕까지 약 3,000마일을 휠체어로 달리는 여정에 나섰다. 출정식 후에는 LA 러너스클럽 회원들이 동행해 약 2마일 구간을 함께 달리며 응원의 뜻을 전했고, 일부 회원들은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