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대학원생 100명 1,500달러씩 장학금
▶ 4월24일 접수 마감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사진)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이 올해도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장학생 숫자를 최대 100명까지 늘려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강 드림재단’은 지난 2013년 강창근 이사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기업이윤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매년 후원금을 늘려가며 한인 및 주류사회 다양한 비영리단체와 정부기관에 지원기금을, 그리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강 드림재단은 올해도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명에게 각 1,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인된 대학(학부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완료된 학업 기준 누적 GPA 3.5 이상이어야 하며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 미국 거주자여야 한다. 또 장학금은 수여된 해당 학년도 내에 전액 사용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 희망자는 ▲자기소개서(500단어) ▲재학증명서 ▲공식 성적표 ▲추천서 1부 ▲동영상(5분)을 제출해야 하며, 기존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이번 선발에서 제외된다.
올해 장학금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4월24일(금)까지이며, 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강 드림재단 측은 “미주 한인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www.kangdreamfound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