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로 표현되는 연습곡’
2026-03-19 (목) 08:03:05
정영희 기자
DC 소재 에피파니 성공회 교회에서 오는 24일(화) 함찬(사진) 피아노 독주회가 열린다.
이날 낮 12시10분 막을 올릴 음악회에서 함찬 피아니스트는 ‘등장인물로 표현되는 연습곡(에튀드): 건반 위의 인상과 드라마’의 주제 아래 드뷔시의 에튀드 1권(book 1) 전곡과 라흐마니노프의 에튀드 타블로 33번 전곡을 연주한다. 피아노의 테크니컬한 기교가 어떻게 색채, 재치, 그리고 드라마를 담은 생생한 인물로 그려지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함찬은 맨스 음악학교, 보스턴 음악원 등에서 음악을 공부한 후 메릴랜드 대학교 칼리지파크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음악회는 이 교회가 매주 화요일 개최하는 ‘화요 콘서트 시리즈(Tuesday Concert Series, 디렉터 조진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입장료는 없다.
문의 (202)347-2635 ex 407, jcho@epiphanydc.org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