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란노 문학회, 새해 첫 모임

2026-02-23 (월) 07:53:09 정영희 기자
크게 작게
두란노 문학회, 새해 첫 모임
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19일 포토맥 소재 홍명순 회원 자택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최수잔 회장(뒷줄 왼쪽서 네 번째)은 “설날을 즈음해 새해 첫 모임을 갖게 됐다. 회원들의 소망이 잘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최영권 시인은 ‘시인, 그 거룩한 소명’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은유와 비유, 시인의 소명에 대해 설명했다. 모임에서는 첫 시집 ‘아현동 토박이’를 낸 이광순 회원에 대해 축하시간도 있었다.

자작시 발표에서는 나연수(흐르는 세월 속 안식, 겨울 끝자락에서), 이광순(붉은 말, 병오년), 이문자(향기), 이정숙(바람처럼 구름처럼, 봄의 발자국소리), 최재원(아현동 고개), 성기민(순간에 머물수 없는 이유)씨 등이 발표했다.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