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유산, 코리아’에 300여명 만석
2026-02-23 (월) 07:47:39
정영희 기자

지난 19일 케네디센터에서‘빛의 유산, 코리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 19일 저녁 트럼프 케네디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에서 개최한 ‘빛의 유산: 코리아!’에 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한국의 전통음악과 멋을 느꼈다.
이번 공연은 음력설을 맞아 문화원이 케네디센터와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만석을 이루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연에서 ‘프로젝트 코리안 피버(Project Korean Fever)’는 서라미 대표의 가야금을 중심으로 드럼과 베이스 등의 악기가 어우러진 ‘아리랑’, ‘백도라지’, ‘안달루시아의 언덕’, ‘골든’, ‘쾌지나칭칭나네’ 등을 연주하며 동서양의 조화로움을 보여주었다.
또 K-팝 그룹의 무대도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차세대 학생 공연단이 특별출연으로 무대에 올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소재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설날 분위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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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