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02-17 (화) 07:28:33
정영희 기자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14일 설날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각 반별로 세배 체험, 붓글씨로 새해 인사 쓰기, 복주머니 만들기, 떡국 시식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고운 한복 차림의 학생들은 이혜경 교장과 담임 교사에게 공손히 세배를 올린 후 세뱃돈 봉투를 받고 덕담을 들으며 명절의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 이혜경 교장(뒷줄 가운데)은 “앞으로도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정체성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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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